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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충북도지사=오후 2시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열리는 '경제살리기 현장 데이트' 참석.

△엄태영 제천시장=오후8시 서울 제천학사에서 열리는 2009 제천학사 입사생 오리엔테이션 참석.
△강현삼 제천시의회 의장=오전11시 대제중학교 강당에서 열리는 학교법인 대제학원 이사장 취임식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후2시 환경부에서 열리는 시멘트 소성로 폐기물사용기준 협약식 참석.

△유명호 증평군수 = 오후3시 군청회의실에서 열리는 통합방위협의회의에 참석
△김명희 증평부군수 = 오전8시2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정부예산확보대상사업발굴보고회에 참석
△연희성 증평군 주민복지실장 = 오후 2시 남차2리에서 전개되는 수지침전문 자원봉사활동 참여자를 격려

△유영훈 진천군수=오전 11시 30분 덕산면 은성어린이집에서 열리는 '보육시설평가인증 현판식'에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야뜨네 통합사이트 완료보고회 참석.

△이향래 보은군수 = 오전 10시 30분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보은군 지역혁신협의회 정기회와 오전 11시 보은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보은회 참석.

△한용택 옥천군수=오전 10시30분 옥천군 교동리 군립 개나리 어린이집 입학식, 오전 11시30분 군북면 국원보건진료소 준공식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전 9시 군청 상황실에서 인구증가 비상대책 회의에 참석.
△정성식 영동자치행정과장=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영동군 통합방위협의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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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