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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충북도지사=오전 11시 옥천문화원에서 열리는 충북도립대학 입학식 참석.

△김호복 충주시장=오전 11시 택견 상임시범단원 위촉장 수여.

△엄태영 제천시장=오후2시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09 노인일자리 발대식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후2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2009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전 8시 30분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직원 월례조회'에 참석

△김명희 증평부군수=오후 2시 30분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충북도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오전 11시 중원대학교에서 열리는 중원대학교 입학식에 참석.

△이향래 보은군수 = 오전 9시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3월 월례조회와 오전 10시 30분 속리산유스타운에서 개최되는 속리산음식업조합 경로잔치 참석.

△한용택 옥천군수=오전 11시 관성회관에서 열리는 충북도립대학 제12회 입학식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후 2시 충북도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2009년 상반기 충북통합방위협의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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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