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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9.02.22 13:13:3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가 음성군과 오창지역에서 활동할 직원을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취업설계사로 선발예정인원은 2명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다.

응시자격은 50세(1958. 1. 1)이하인 자로 주민등록상 주소가 충북도에 있는 자로 남자는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자 등이며 지방공무원법 31조에서 정한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 취업상담 등의 경험이 있는 자,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자,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관련분야 근무경력이 1년 이상인 자 등이다.

접수는 응시원서를 작성해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운영지원팀(217-9195)으로 직접 제출해야 하며 우편 접수 등은 받지 않는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졸업(학위)증명서, 주민등록등·초본(남자는 병역사항 기재), 경력증명서, 관련분야 자격증 사본 등이다.

합격자는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응시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계약기간은 1년이나 연임할 수 있으며 연봉은 개인에 따라 1천200만원-1천440만원의 연봉이 지급된다.

취업설계사로 채용되면 구인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연결시키고 구직 교육생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한편,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성부와 충북도가 지원하는 기관으로 여성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지난해 11월 설립됐다.

/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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