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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9.02.19 18:31:4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19일 새벽 2시께 청원군 오창읍 성산리 플라스틱용기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관계자들에 의해 1시간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300여㎡의 공장 1동과 컨테이너 2동, 폐지창고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68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관계자들은 "야간근무 중 폐기물 저장창고 뒤편에서 불길이 보여 확인해보니 이 공장창고인근에서 연기와 화염이 보여 119에 신고했다"는 A(65)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 김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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