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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교육지원청, 제2분기 친절교직원·파워홍보인 선정
조민희 주무관과 조영주 장학사 각각 공로 인정 받아
- 웹출고시간2021.06.30 13:33:44
- 최종수정2021.06.30 13:33:44
2분기 파워홍보인 조영주 장학사, 제2분기 친절교직원 조민희 주무관.
행정과 조 주무관은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한 자세로 직원들을 대해 긍정적이고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태도로 공보와 홍보업무를 담당하며 친절 교육지원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조 장학사는 행복교육지구운영, 제천마을교육공동체, 각종 학부모 정책 기획 등 행복교육 관련업무 총괄 담당자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홍보해 지역사회에 제천교육을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파워홍보인으로 선정됐다.
제천교육지원청은 분기별로 행정서비스 실천을 위한 자기평가를 실시하고 친절교직원과 파워홍보인을 선정해 높은 수준의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고 홍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진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적극적인 교육홍보 활동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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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MC를 전문기관으로부터 체계적인 조사 검토를 거쳐 끌고가야 할 것인지 접어야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전도시사 치적사업으로 치부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눈감고 무조건 계승도 하면 안됩니다. 만약 끌고 간다고 결정해도 물먹는 하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사업은 국가가 앞장서서 추진해도 쉽지 않은 사업이므로 충북도 자체적으로 이벤트성으로 끌고갈 것이 아니라 추진하려면 국가 차원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 행사는 청주를 알리기 위해 컨샙과 내용을 바꿔 가져 와야 합니다.
- 미호천을 이루는 세지류 발원지 진천두타산, 청주덕현, 세종전의를 고향으로 설정함으로 부담없이 다가서개 한후 셋이 모여 하나가 됨이 좋으므로 합심을 강조한 후 근원을 찾아 나아가며 향토의 고전을 찾아내 역사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일제시대 미호천으로 변경된 강의 본래의 이름인 동진강으로 돌아갈 것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작가의 혜안에 놀라우며 미호천의 역사와 지리적위치를 다시금 일깨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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