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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9.02.13 11:05:4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금천동 주민들이 청주와 청원이 하나가 되는 경쟁력으로 희망의 도시를 만들자는 취지로 통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금천동내 각 기관과 주민 200여명은 지난 9일 동주민센터에서 청원청주통합을 위한 주민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김영봉 통장협의회장은 "통합 당위성과 청주, 청원이 통합 비젼, 그리고 청원군민의 혜택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자"며 "이제는 관보다는 주민이 직접나서 통합 메신저로써 홍보활동을 전개하자"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실천사항으로 청원군 친척에게 홍보 전화하기, 공공장소 캠페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통합에 대한 홍보에 나서기로 하고 청원군 농산물 팔아주기와 청원군 농촌 일손 돕기 등을 전개해 청주와 청원이 한 뿌리라는 것을 보여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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