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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9.02.10 18:28:37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10일 오전 1시50분께 음성 대소 모 공장 입구에 세워둔 SM3 승용차(여·26·원모씨)에서 화재 발생해 800여만원의 재산피해 내고 출동한 소방관계자들에 의해 20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관계자는 "공터에 차를 세워놓고 잠을 자던 중 타는 냄새가 나 눈을 떠보니 차에 불이 붙어 있었다"는 운전자 원씨의 말에 따라 가속페발을 장시간 동안 밟아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 김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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