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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9.02.09 18:43:34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제천경찰서는 9일 술을 마시다가 업주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업소 집기를 부순 조직폭력배 두목 A(46)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밤 11시께 제천시내 모 가요주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업주 B(45)씨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120만원 상당의 노래방기기 등을 파손한 혐의다.

경찰은 여죄를 수사한 뒤 신병을 처리할 예정이다.

/ 김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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