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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9.01.07 19:12:5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지방경찰청 김기용 차장이 7일 충북대병원을 방문해 공상으로 인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윤재희 경사를 위로하고 있다.

충북지방경찰청 김기용 차장은 7일 충북대학교병원에 공상으로 입원해 투병 중인 청주흥덕경찰서 분평지구대 윤재희(46) 경사와 이진형(35) 경장을 방문, 이춘성 충북지방경찰청장을 대신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경찰관과 가족들을 위로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18일 새벽 3시15분께 순찰차를 타고 112 순찰근무를 하던 중 음주운전을 하던 승용 차량이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충돌하면서 각 16주의 치료를 요하는 중상을 입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 김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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