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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철 충북대 총장=10일부터 15일까지 필리핀 벵켓주립대와 학술교류협정 체결위해 출국.

△엄태영 제천시장=오전9시2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공공산림가꾸기 등 사회서비스일자리사업 추진발대식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후2시 단양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단양관광관리공단 창립식 참석.
△신태의 단양군의회 의장=오전11시 매포여성발전센터에서 열리는 제22대 매포읍 청년회장 취임식 및 신년인사회 참석.

△신창섭 진천군의회부의장=오전 10시30분 농업기술센터에서 갖는 진천오이연합회 정기총회 참석.
△류학성 음식업진천군지부장=오전 11시 진천읍 청주왕족발에서 열리는 '도지정 우수모범업소 현판식'에 참석.

△유명호 증평군수=오후2시 접견실에서 재단법인증평복지재단설립 추진 준비위원회위원 위원 위촉장 전수.
△김선탁 증평군의회의장=오후1시 신동3리에서 펼쳐지는 안전점검의날 행사 참여자 격려.

△이향래 보은군수 = 오전 11시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09년도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사업 발대식 및 사업설명회 참석.

△한용택 옥천군수=오전 11시30분 안남 지수1리 경로당 준공식, 오후 3시 청소년수련관 앞에서 열리는 옥천읍순환도로개설공사 준공식 참석.

△정원용 영동문화원장=오후 6시30분 한국자유총연맹 군지부 청년회장 이취임식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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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