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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8.12.28 16:41:1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26일 오후 5시30분께 청주시 율량동 모 한의원 원장 A(42) 씨가 자신의 집 안방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한의원 직원 B(48)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원장님이 출근하지 않아 한의원 건물 내에 있는 집에 가 보니 목을 매 숨져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가족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 김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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