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종배 충북도 행정부지사=오후 3시 충북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열리는 도 모범공직자 표창장 수여.
△이승훈 충북도 정무부지사=오후 1시 30분 충주 수안보에서 열리는 한노총 대표자 특강 참석.

△김호복 충주시장=오후 2시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 갖기대회 참석.
△조성래 충주교육장=오전 10시 마이웨딩홀에서 열리는 제1회 하루까페 참석.

△엄태영 제천시장=오후5시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시장과 직원 화요데이트 참석.
△강현삼 제천시의회 의장=오전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2008년 4/4분기 내토회의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후2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리는 단고을 포럼 최종 세미나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오전 11시 괴산읍 대사리에서 열리는 한국농촌공사 괴산지사 사옥 준공식에 참석.

△한용택 옥천군수=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송알이(포도)연구회 교육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전 11시 영동군보건소 정신장애인 작품 전시 및 발표회와 희망 2009 한사랑 시군 순회모금에 참석.
△오병택 군의회의장=오후 1시 영동읍 로타리에서 열리는 희망 2009 한사랑 시군 순회모금과 매곡면 어촌보건진료소 준공식에 참석.
배너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