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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5.08 16:37:19
  • 최종수정2018.05.08 16:37:19

충주 노은초는 어버이날을 맞아 8일 충주평화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노은초
[충북일보=충주] 충주 노은초는 어버이날을 맞아 8일 충주평화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어버이날을 맞아 유치원과 1~3학년 어린이들은 '어버이은혜'를 제창, 경로효친을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

또1·2학년의 '방송댄스' 등의 음악공연, 유치원의 '참좋은말', '흔들흔들송'의 귀여운 율동과 노래를 통해 충주평화의집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다영(3학년)학생은 "어버이은혜 노래를 하면서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이 났어요"라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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