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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4.26 10:29:08
  • 최종수정2018.04.26 10:29:08
[충북일보] 충북도가 다음달부터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에 주 1~2회 과일간식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총사업비 5억6천800만 원을 투입해 친환경이나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받은 제철과일을 초등돌봄교실에 제공할 계획이다.

공급되는 과일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사과·배·포도·방울토마토·딸기 등이다.

도 관계자는 "점차적으로 공급대상을 확대해 초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과일간식을 무상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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