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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8.10.29 18:34:3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29일 새벽 3시께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 A모(23) 씨의 집에서 A 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A 씨가 가정불화로 별거를 해왔고 새벽 1시40분께 ‘행복하고 나 간다. 너무 힘들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는 부인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 김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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