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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8.10.28 18:42:1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8일 도박판에서 판돈을 빼앗은 A모(28·충주시 호암동) 씨 등 조직폭력배 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7일 B모(41·충주시 교현동) 씨의 사무실에서 카드도박을 하다가 돈을 잃자 자신이 조직폭력배라며 B 씨를 폭행하고 현금 13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이다.


/ 김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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