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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도지사 = 오전 10시 20분 아산 도고면 기곡리 도고천 수해 상습지 개선사업 기공식에 참석하고, 오전 11시에는 아산 도고콘도에서 충남 시군의회 의원 의정연수회에 참석하고,오후 2시 30분에는 기자실에서 미주 투자유치 순방 귀국 기자회견.

△강희복 아산시장 = 10:20분에 아산시 도고면 기곡리 도고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기공식 참석

△성무용 천안시장 = 오전 10시 사직동에서 열리는 중앙동 주민자치센터 남산별관 개관식에 참석하고, 12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리는 2008동원컵 전국유소년축구 왕중왕전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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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