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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1.23 16:16:20
  • 최종수정2017.11.23 16:16:20
[충북일보] 청원구 오창읍 ㈜해성약품이 23일 오창읍사무소를 찾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700만 원 상당의 연탄 1만장, 백미300kg, 라면 30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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