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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8.10.22 09:18:5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영동경찰서는 22일 일반 주택과 원룸 등에서 1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온 A모(25·영동군 영동읍) 씨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영동군 영동읍 B모(57) 씨의 집에 자물쇠를 열고 들어가 현금 40만원과 시가 42만원 상당의 카메라 등을 훔친 것을 비롯, 지난 10일까지 영동군 영동읍 일원에서 총 15회에 걸쳐 1천여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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