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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8.10.07 10:53:2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경기 침체가 확산되고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제유가가 하락, 두바이유 기준으로 배럴당 80달러 선이 위협받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6일 금융위기와 경기침체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미국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제유가가 동반하락했다고 7일 밝혔다.

중동지역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의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5.16달러 하락한 80.25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유가는 전일 대비 배럴당 6.07달러 하락한 87.81달러를 기록했으며,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브렌트유 선물유가도 배럴당 6.57달러 하락한 83.68달러로 마감했다.


기사제공:뉴시스(http://ww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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