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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마구 때린 조직폭력배 검거

기강 해이해졌다며 청원군 모처에서 몽둥이로

  • 웹출고시간2008.10.06 08:59:3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6일 기강이 해이해졌다며 후배를 마구 때린 조직폭력배 A모(29·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씨 등 7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청주시내 조직폭력단체 행동대장들인 A 씨 등은 지난 2006년 7월 청원군 옥산면의 한 다리 아래로 조직원들을 모이게 한 뒤 마구 때린 혐의이다.

경찰은 A 씨 등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4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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