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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8.10.01 19:53:3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흥덕경찰서는 1일 평소 알고 지내는 언니 집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친 A모(여·23·청주시 흥덕구)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8월 26일 밤 12시30분께 평소 친하게 지내던 B모(여·28·증평군 증평읍) 씨의 집에 들어가 시가 200만원 상당의 여자용 목걸이 13돈와 시가 50만원 상당의 18K 반지 1개 등 2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이다.


/ 김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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