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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농업용수관리 자동화사업 추진

농어촌공사 충북본부, 저수지 등 324개소

  • 웹출고시간2017.03.20 16:05:49
  • 최종수정2017.03.20 16:05:49
[충북일보]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안정적 농업용수관리 및 재해 예방을 위해 '충북1지구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TM/TC)'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종합상황실 1개소, 중앙관리소 2개소, 저수지 44개소, 양·배수장 64개소, 기타시설 213개소 등 총 324개소의 농업기반시설물을 오는 2018년까지 자동화하는 사업으로서 총 사업비 8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는 21억 원의 사업비가 우선 투입된다.

한오현 본부장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재해 예방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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