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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충북도지사=오전 10시 30분 진천 광혜원 CJ제일제당 육가공공장 준공식 참석
△이종배 충북도 행정부지사=오후 7시 30분 충주 우륵문화제 참석
△이승훈 충북도 정무부지사=오전 11시 충북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열리는 행사기획 회의 참석

△엄태영 제천시장=오전11시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WHO 건강도시 용역 최종보고회 참석
△강현삼 제천시의회 의장=오후6시30분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2008 푸른 제천 열린마당 개막식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후7시 충북도청에서 열리는 ‘충북 인재양성재단 제2차 이사회’ 참석
△신태의 단양군의장=오후7시 대강면사무소 광장에서 열리는 ‘제3회 지역봉사자와 면민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진천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용역보고회’에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오전 11시 괴산읍 신혼예식장에서 실시하는 괴산 향교 기로연에 참석

△박수광 음성군수=오전 10시 음성 설성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열리는 제16회 군수기차지 게이트볼대회에 참석

△이향래 보은군수 = 오후 3시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주)한국농업나라(대표 김동열)와 농산물마케팅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오후 7시 뱃들공원에서 개최되는 보은군 어린이집 연합회 가족사랑의 밤 행사 참석

△김규원 옥천군의회 의장=오전 11시 영동국악체험 전수관에서 열리는 제19차 충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전 9시30분 난계국악기체험전수관 일원서 열리는 감고을 유아들의 난계사랑 한마당 잔치
△오병택 영동군의회의장=오전 11시 난계국악기 체험전수관에서 열리는 충북도내 시군의회 의장단 회의를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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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재정 자율화 최우선 과제"

[충북일보]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은 "도체육회의 자립을 위해서는 재정자율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년 간 민선 초대 도체육회장을 지내며 느낀 가장 시급한 일로 '재정자율화'를 꼽았다. "지난 2019년 민선 체육회장시대가 열렸음에도 그동안에는 각 사업마다 충북지사나 충북도에 예산 배정을 사정해야하는 상황이 이어져왔다"는 것이 윤 회장은 설명이다. 윤 회장이 '재정자율화'를 주창하는 이유는 충북지역 각 경기선수단의 경기력 하락을 우려해서다. 도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중장기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집행할 수 없다보니 단순 행사성 예산만 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선수단을 새로 창단한다거나 유망선수 육성을 위한 인프라 마련 등은 요원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달 울산에서 열린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종합순위 6위를 목표로 했지만 대구에게 자리를 내주며 7위에 그쳤다. 이같은 배경에는 체육회의 예산차이와 선수풀의 부족 등이 주요했다는 것이 윤 회장의 시각이다. 현재 충북도체육회에 한 해에 지원되는 예산은 110억 원으로, 올해 초 기준 전국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