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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오전 10시 접견실에서 기탁식(충북레미콘), 오전 11시 M컨벤션에서 내덕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송년회, 오후 1시 상당노인복지관에서 노(老)풍당당 상상예술제, 오후 5시 청주시문화회관에서 여성예비군 활동 성과보고회 참석.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오전 11시 M컨벤션에서 내덕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송년회, 오후 1시 상당노인복지관에서 노(老)풍당당 상상예술제, 오후 6시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청주메아리봉사단후원회 송년의 밤, 오후6시30분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야구인의 밤, 오후 7시 동양뷔페에서 중앙동 화합한마당 행사 방문.

△조길형 충주시장=오후 2시 탄금홀(3층)에서 열리는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사업평가대회에 참석

△이근규 제천시장=오후 5시 금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회 금성면 문화의 밤 참석.

△류한우 단양군수=오전 11시 매포읍 평동4리 마을회관 준공식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후 2시 군청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희망나눔 캠페인 참석

△송기섭 진천군수=오전 11시 진천읍사무소 광장에서 열리는 2017년 희망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현장 방문.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10시 30분 옥천다목적회관에서 열리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료식 및 발표회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10시 심천면사무소에서 열리는 읍면 반장교육 참석, 오후 3시 군청상황실서 4분기 영동군 통합방위협의회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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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기업 돋보기 1. 이을성 SSG에너텍 대표

[충북일보] 건물에 발생하는 화재는 곧 인명 피해로 이어진다. 최근 대전 한국타이어 공장의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대량의 타이어가 타며 가연 물질이 나온 것도 화재 진압 어려움의 원인이었지만 공장의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 구조도 한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대형 화재 발생 시 피해를 키우는 요인으로 꼽혀 온 가연성 건축자재 사용 제한 건축법 개정안이 지난해 2월 11일 본격 시행됐다. 개정안에 따라 건축물 내·외부의 마감재와 단열재, 복합자재 심재 모두 화재 안전성 확보가 의무화됐다. 강화된 법 개정으로 준불연·불연 건축자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충북도내 선도적인 제품 개발로 앞서나가는 기업이 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 위치한 ㈜SSG에너텍은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고효율의 건축자재를 개발·제조하는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이다. 특히 주력 제품인 'IP패널(Insulation Panel: 동적내진설계용 준불연단열일체형 패널)'은 마감재와 단열재를 일체화한 외단열 마감 패널이다. 이을성(59) SSG에너텍 대표는 "단열·내진·준불연 세 가지 성능을 충족하면서 일체화된 단열·마감재는 SSG에너텍이 유일하다고 말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