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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오전 11시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리는 노사정포럼 지역경제단체장과의 간담회 참석
△이영복 충북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오후 2시 30분 서울특별시의회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1차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참석
△이종배 충북도 행정부지사=오후 5시 청주복대시장 방문

△김재욱 청원군수= 10일 오전 10시 초정노인전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위문

△엄태영 제천시장=오후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산림청주관 기후변화 리더십 과정 제2강연회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전11시 단양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회 단양군사회복지의날 행사’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전 10시 30분 진천 중앙시장에서 열리는 ‘Three 金 Day’ 캠페인 참석

△유명호 증평군수=오후 3시 관내 일원에서 추석맞이 불우이웃 가정방문
△김명희 증평부군수=오전8시30분 군청광장에서 한마음 워크숍 참석자 격려

△박수광 음성군수=오후 3시 금왕읍 무극시장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전통재래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오후 2시 서울시 프레스센터에서 실시하는 기후 변화 리더십 지방자치단체장 과정교육에 참석

△한용택 옥천군수=오전 10시 군청광장에서 양궁 금메달리스트 박경모선수 환영식 참석

△이향래 보은군수 = 오전 11시 30분 군수실에서 진실화해위원회 위원들의 예방을 받고 면담

△김화진 영동부군수=오후 2시 영동읍 물덴동산 등에서 추석명절 사회복지시설 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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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호 충북지방변호사회 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충북지방변호사회는 청주가정법원 유치 추진 활동에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양원호(60) 충북지방변호사회 신임 회장이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양 신임 회장은 '청주가정법원 유치 추진 활동'을 올해 주요 역점 사업으로 꼽았다. 그는 "이전 집행부부터 청주가정법원 유치 활동을 시행해 왔는데 잘 안됐었다"며 "가정법원이 설치가 되지 않은 곳이 전북과 충북, 강원 그리고 제주 등이 있는데 특히 전북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공동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가정법원 유치추진위원회가 구성돼 가정법원 유치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충북도와 지방의회, 시민단체, 학계 등 각계각층이 힘을 합해 총력전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매년 충북지방변호사회에서 실시하는 '법관 평가 하위법관 공개' 질문에 대해선 양 신임 회장은 "법관 평가의 목적은 재판이 더욱 공정하게 진행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지 어느 법관을 모욕하거나 비판하기 위해 법관 평가를 만든 것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또 "법관에 대한 평가 자료는 대법원과 각 지방법원 법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며 "당분간 하위법관을 평가받은 법관들을 공개하진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