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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8.09.05 10:15:3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청주흥덕경찰서는 4일 남의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무도학원 강사 A모(41·청주 흥덕구 사직2동)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월 청주 상당구 금천동 B모(여·36) 씨의 집에 들어가 사파이어 백금세트 1개, 18K 금반지 5개, 18K 목걸이 2개, 24K 금반지 2개, 진주귀걸이 1세트, 현금 3만원 등 총 478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이다.


/ 김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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