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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10.10 11:08:26
  • 최종수정2016.10.10 14:52:50
△조길형 충주시장=오전 10시 기업의 전당(8층)에서 성공적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오후 2시 ㈜동화약품에서 긴급구조 종합훈련에 참석

△이근규 제천시장=오전 9시30분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2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9988경연대회 참석.

△류한우 단양군수=오후 3시 단성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선암골 생태유람길 걷기 체험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전 8시 30분 군청간부회의실에서 간부회의 주재.

△송기섭 진천군수=오전 10시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리는 노인의날 기념행사에 참석.

△김창현 괴산군수 권한대행= 오후 2시 세종시 국토교통부 방문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10시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옥천군 청렴 교육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10시 난계국악당에서 열리는 20회 노인의 날 기념 노인대회 참석, 격려사. 오전 11시30분 2016년 사랑의 연탄나눔 영동군 순회모금 참석. 오후 5시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재)영동군민장학회 정기 이사회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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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