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승훈 청주시장=오전 8시30분 집무실에서 간부회의,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청주시의회 임시회, 낮 12시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에서 청주공예페어 개막식, 오후 4시30분 진천자연휴양림에서 충북시장군수회의 참석.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청주시의회 임시회 주재.

△조길형 충주시장=오후 4시 진천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충북 시장ㆍ군수협의회 정례회에 참석

△이근규 제천시장=오전 9시 의병광장에서 열리는 평화의 소녀상 안치식 참석.

△류한우 단양군수=오후 4시 충북 진천 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충북 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전 8시 30분 군청간부회의실에서 간부회의 주재

△송기섭 진천군수=오전 11시 30분 생거진천 전통시장에서 열리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에 참석.

△김창현 괴산군수 권한대행= 오전 11시20분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한여농·여성농업인 군대회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후 4시 생거진천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충북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의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10시 황간면 용암1리 집하장에서 열리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 참석자 격려.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