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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오전 9시 내수석화천에서 생태교란식물(돼지풀) 퇴치행사, 오전 11시10분 대회의실에서 올림픽출전선수 환영식, 오후 2시 산남동에서 서원노인복지관 기공식, 오후 3시30분 대회의실에서 청원생명축제 추진위원회, 오후 7시 청주아트홀에서 '함께 꿈꾸는 세상 속 이야기 힐링나눔콘서트' 관람.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오전 11시10분 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16 리우올림픽 메달리스트 및 출전선수 환영식, 오후 2시 산남동에서 서원노인복지관 기공식 참석.

△조길형 충주시장=오후 2시 남한강회의실에서 열리는 통합 충주시체육회 창립 대의원 총회에 참석

△류한우 단양군수=오후 5시 강원도 양양군에 열리는 단양군농촌지도자 하계 연찬교육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 오전 8시30분 군청 간부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김창현 괴산군수 권한대행= 오전 10시30분 청주 선프라자에서 열리는 도·불협의회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일본 고노헤마치 중학생 교류단 환영식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10시 영동문화원에서 열리는 문화강좌 노래교실 방문. 오전 11시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축제관광 활성화 홍보 업무협약식 참석.오후 5시 군청상황실에서 열리는 실과소·읍면장 연석회의 주재.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오전 11시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연수 특강, 오후 5시 화합관에서 2016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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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