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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오전 10시 현도면 금강변에서 화합의 길 걷기 행사, 오전 10시50분 남이면에서 태양광 설치 무료지원 가정방문, 오후 2시 접견실에서 사회취약계층 운전면허 취득지원 협약식, 오후 3시 집무실에서 철도박물관 유치 서명부 전달식, 오후 6시 초정약수 세종스파텔에서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참석.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오전 9시50분 현도면 금강변에서 화합의 길 걷기행사, 오후 2시 초정약수 세종스파텔에서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방문.

△조길형 충주시장=오전 10시 국원성회의실에서 민원대행 대표자와의 대화,오전 10시30분 호암체육관에서 중소상인 한마음 체육대회에참석

△송기섭 진천군수=오후 1시 문백면사무소에서 열리는 읍면방문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10시 용산면 등에서 열리는 6·25 참전 국가유공자 추모식 참석. 오후 2시 군청 상황실에서 2·4분기 영동군통합방위협의회 주재.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오전 9시20분 교육과학연구원에서 학부모진로코치 양성 과정(중등), 오후 3시 각리중학교 특강.

△윤여표 충북대 총장= 오후 4시40분 대학 본부 5층 접견실에서 니카라과 국립자치대학(UNAN)·국립농업대학(UNA) 방문단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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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