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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오전 8시30분 소회의실에서 간부회의 주재, 오전 11시 원평동에서 독립유공자 가정 방문, 오후 5시 M컨벤션웨딩홀에서 녹색청주시협의회 2016 정기총회·다짐대회 방문.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오전 11시 경화반점에서 충북지역개발회 2016년도 제1차 이사회, 오후 2시30분 서원구청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주시서원구지부 정기총회, 오후 5시 M컨벤션웨딩홀에서 녹색청주시협의회 2016 정기총회·다짐대회, 오후 6시 경화반점에서 자연보호중앙연맹 청주시협의회 정기총회 참석.

△조길형 충주시장=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환경부장관과 면담

△이근규 제천시장=오전 11시 명성유유웨딩홀에서 열리는 제천시 인재육성재단 제2차 이사회 참석.

△전원건 진천군수 권한대행= 오전 11시 집무실에서 열리는 사단법인 한국대학평생교육원 협의회 업무 협약 체결식에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친환경농업대학 개강식 참석

△정상혁 보은군수=오전 11시 보은문화원에서 열리는 2016 보은문화원 정기총회에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11시 다목적회관에서 열리는 민주평통정기회의 참석.오후 3시30분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청소년수련시설운영위원 위촉.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11시 영동군노인복지관에서 열리는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정기총회 인사말. 오후 2시 군청 광장에서 열리는 대한한돈협회 사랑의 돼지고기 나눔 행사 참석. 오후 4시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2016년도 1분기 영동군 통합방위협의회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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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재정 자율화 최우선 과제"

[충북일보]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은 "도체육회의 자립을 위해서는 재정자율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년 간 민선 초대 도체육회장을 지내며 느낀 가장 시급한 일로 '재정자율화'를 꼽았다. "지난 2019년 민선 체육회장시대가 열렸음에도 그동안에는 각 사업마다 충북지사나 충북도에 예산 배정을 사정해야하는 상황이 이어져왔다"는 것이 윤 회장은 설명이다. 윤 회장이 '재정자율화'를 주창하는 이유는 충북지역 각 경기선수단의 경기력 하락을 우려해서다. 도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중장기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집행할 수 없다보니 단순 행사성 예산만 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선수단을 새로 창단한다거나 유망선수 육성을 위한 인프라 마련 등은 요원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달 울산에서 열린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종합순위 6위를 목표로 했지만 대구에게 자리를 내주며 7위에 그쳤다. 이같은 배경에는 체육회의 예산차이와 선수풀의 부족 등이 주요했다는 것이 윤 회장의 시각이다. 현재 충북도체육회에 한 해에 지원되는 예산은 110억 원으로, 올해 초 기준 전국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