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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이승훈 청주시장=오전 10시 충북교통연수원에서 상당구 5개면 연두순방, 오후 2시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쉽대회 집행위원회, 오후 3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SK하이닉스 투자협약식 참석.

△조길형 충주시장=오전 10시 용산동 주민과의 대화,오후 2시 호암직동 주민과의 대화

△전원건 진천군수 권한대행=오전 11시 초평면사무소에서 열리는 2016년도 읍면방문에 참석.

△남궁유 음성군의회 의장=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74회 음성군의회 임시회 주재

△김영만 옥천군수=오후 2시 군서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주재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10시10분 심천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읍면 순방 주재. 오후 6시30분 MG영동웨딩타운에서 열리는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청년회 이·취임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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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