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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오전 8시 30분 소회의실에서 간부 회의 주재, 오후 2시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차량등록사업소 증축공사 준공식 참석.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오전 11시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에서 52차 충북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 월례회의, 오후 2시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차량등록사업소 증축공사 준공식, 오후 3시30분 시의회 의장실에서 적십자특별회비 전달식 참석.

△조길형 충주시장=오전 10시 봉방동 주민과의 대화,오후 2시 문화동 주민과의 대화,오후 4시 중앙탑회의실에서 한흥건철(주)와 투자협약 체결

△이필용 음성군수= 오전 10시30분 삼성면사무소에서 열리는 읍면 연두순방에서 2016년 군정방향 설명

△전원건 진천군수 권한대행=오전 10시 덕산면에서 열리는 2016년도 읍면방문에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후 2시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리는 새해영농실용화전문교육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10시 상촌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읍면 연두 순방. 오후 5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읍면 체육협의회 정기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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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