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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이승훈 청주시장= 오전 8시30분 소회의실에서 주간업무보고 주재, 오후 4시 접견실에서 중국우한무역업체 대표단 방문 접견.

△조길형 충주시장=오전 10시 살미면사무소에서 살미면 주민과의 대화,오후 1시40분 수안보면사무소에서 수안보면 주민과의 대화

△류한우 단양군수=오전 9시30분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단양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연시총회 참석.

△전원건 진천군수 권한대행=오전 8시 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간부회의에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전 10시30분 생극면사무소에서 열리는 음성군수 연두순방 주재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8시30분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확대간부회의 주재. 오후 2시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리는 새해영농실용화전문교육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8시20분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군정 주요현안 토론회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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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