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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청주시 서원구 현도노인대학 1기 수료식이 2일 현도면복지회관에서 열렸다.

160여 명이 참여한 현도노인대학은 산남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지난 3월4일 개강했으며 매주 수요일마다 32회 운영됐다.

현도노인대학은 행복코칭(웃음치료) 노래교실, 교양강좌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노인들의 건강증진·교육,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박영옥 현도노인대학 회장은 "노인대학이 운영되도록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수료생들이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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