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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12.01 16:39:17
  • 최종수정2015.12.01 16:39:17
[충북일보=청주] KT충북고객본부는 청주시 성안길 일대에 '기가 와이파이 스트리트 존(GiGA WiFi Street Zone)' 구축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성안길 대현 지하상가~청주약국 사거리 600m 구간에 설치된 스트리트존은 최대 800Mbps 속도로 기가 와이파이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반 와이파이 보다 3배 이상 빠르며, 최대 250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다.

박종진 본부장은 "기가 와이파이존은 성안길을 찾는 많은 시민에게 무선인터넷 사용 시 편리함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장소에 와이파이존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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