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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이승훈 청주시장=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청주 하이패스 전용나들목 설치공사 타당성 검토용역·도로건설 관리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 참석, 오후 3시 집무실에서 청주시립국악단 창단 30주년기념공연 축하 인터뷰.

△조길형 충주시장=오전 10시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충주무역상담회,오후 2시 탄금홀(3층)에서 열리는 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

△전원건 진천군수 권한대행=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43회 진천군의회 2차 정례회에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9시부터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 방문, 농민 격려.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10시30분 영동군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2015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해단식 참석. 오후 1시 영동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2015 영동군 일자리 한마당 참석, 격려사.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오후 2시 교육정보원에서 열리는 53회 한국교육행정연수회 총회 및 연수회, 오후 3시30분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리는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11월 총회 참석.

△윤여표 충북대 총장=오후 6시30분 법전원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발전 후원인의 밤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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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