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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이승훈 청주시장=오전 10시 경기 이천 SK하이닉스에서 M14 반도체 생산라인 준공식, 오후 5시 상당구청 소회의실에서 생각나눔 소통데이트 참석

△조길형 충주시장=오전 10시 호암체육관에서 열리는 피스로드 2015 충청북도 통일대장정, 오후 4시 탄금호조정경기장 마리나센터에서 열리는 제17회 중원미술가협회전 개회식에 참석

△이근규 제천시장=오전 10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전 10시 집무실에서 열리는 시원소주 장학금 기탁식에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후 5시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8월 실과소장·읍면장 연석회의 주재.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오후 2시 낭성면사무소에서 실내게이트볼장 신축 설명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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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