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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오진섭 충주시부시장=오전 8시40분 부시장실에서 시정 현안회의를 주재

△이승훈 청주시장=오전 11시 30분 낭성면에서 영농현장 방문, 오후 1시30분 아동복지관에서 에어풀장 방문, 오후 3시30분 접견실에서 공예비엔날레 업무협약식

△김병우 충북도교육감=6일 오전 10시10분 충북공업고등학교와 청주공업고등학교에서 2015년 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비 기능훈련생 격려

△홍성열 증평군수= 오전 8시30분 군청 간부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임택수 음성부군수= 오전 8시30분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협업 창조 토론회 주재

△박영선 진천부군수=오전 11시 진천선수촌에서 열리는 진천선수촌 스포츠테마파크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

△이성수 옥천부군수=오후 3시 부군수실에서 하반기 옥천군중소기업육성기금심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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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