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일보] △이승훈 청주시장=오전 8시 남중학교에서 백로서식지 현장점검, 오전 9시 본회의장에서 청주시의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 오전 11시 브리핑룸에서 민선 6기 출범1주년 기자 간담회, 오후 2시10분 청주맹학교 강당에서 충북광화원 대표이사·원장 이취임식, 오후 3시 내수읍 묵방리에서 한국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오전 9시 본회의장에서 청주시의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

△조길형 충주시장=오전 9시 제197회 충주시의회 정례회 폐회식,오전 10시30분 천등산휴게소 광장에서 열리는 동서고속도로 동충주~제천구간 개통식에 참석

△이근규 제천시장=오전 10시30분 충주시 산척면에서 열리는 동서고속도로 동충주~남제천 구간 개통식 참석.

△류한우 단양군수=오전 10시30분 충주시 산척면에서 열리는 동서고속도로 동충주~남제천 구간 개통식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15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전 9시 율2리 마을회관에서 열리는 시골마을 행복택시 발대식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9시30분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정기인사 발령장 수여.

△박세복 영동군수=오후 2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지역사회복지계획 모니터링단 위촉.

△박종찬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오전 11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는 창조경제운영 분과위원회 참석.
배너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양원호 충북지방변호사회 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충북지방변호사회는 청주가정법원 유치 추진 활동에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양원호(60) 충북지방변호사회 신임 회장이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양 신임 회장은 '청주가정법원 유치 추진 활동'을 올해 주요 역점 사업으로 꼽았다. 그는 "이전 집행부부터 청주가정법원 유치 활동을 시행해 왔는데 잘 안됐었다"며 "가정법원이 설치가 되지 않은 곳이 전북과 충북, 강원 그리고 제주 등이 있는데 특히 전북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공동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가정법원 유치추진위원회가 구성돼 가정법원 유치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충북도와 지방의회, 시민단체, 학계 등 각계각층이 힘을 합해 총력전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매년 충북지방변호사회에서 실시하는 '법관 평가 하위법관 공개' 질문에 대해선 양 신임 회장은 "법관 평가의 목적은 재판이 더욱 공정하게 진행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지 어느 법관을 모욕하거나 비판하기 위해 법관 평가를 만든 것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또 "법관에 대한 평가 자료는 대법원과 각 지방법원 법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며 "당분간 하위법관을 평가받은 법관들을 공개하진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