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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이승훈 청주시장=오전 8시30분 대회의실에서 2분기 주요시책 추진상황보고회,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2015상반기 공무원 이·퇴임식, 오후 3시 접견실에서 임용장 수여, 오후 4시 청주대학교 경상대 세미나실에서 구도심상권 회생방안 토론회,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도민체전 성공기원 행복도민 음악회

△김병국 청주의회 의장=오후 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국토 X자축 고속철도망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

△조길형 충주시장 =오전 9시30분 광주하계U대회 경기장인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과 선수촌인 건설경영연수원을 방문, 대회 준비 점검

△류한우 단양군수=오전 11시30분 단양군수실에서 열리는 정년·명예퇴임자 환송간담회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 오전 8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에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전 8시30분 음성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주간업무회의 주재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8시30분 군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 주재.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8시20분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7월 월간업무 보고회 주재. 오전 11시30분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15년 상반기 퇴임식 참석.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오후 6시30분 청주 제주해물전골 식당에서 열리는 경제관련 기관장 모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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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