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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06.21 13:58:35
  • 최종수정2015.06.21 13:58:35
[충북일보] 관세청은 다음 달 1일부터 건조마늘에 대한 사전세액심사를 강화한다.

수입상들이 수입가격을 낮게 신고해 관세를 탈루하면서 국산 마늘의 가격경쟁력까지 떨어뜨리는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한 조치다.

사전세액심사는 수입신고를 처리하기 전에 수입가격을 실사하는 절차로 가격변동이 큰 수입품 등을 대상으로 한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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