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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04.30 16:32:29
  • 최종수정2015.04.30 16:32:29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가 우수 비즈니스 아디이어 사업 지원 대상자들에게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테크노파크는 30일 도내 15개 기업 및 개인과 '2015년도 우수 비즈니스 아이디어 사업화' 2차 지원에 대한 협약을 했다.

3.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된 이들 기업 및 개인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일부 아이디어는 컨설팅을 통해 1억원 이상의 사업화 자금을 받을 수 있다.

남창현 원장은 "지난해 사업화 지원을 받은 아이디어가 현재 상품으로 출시돼 많은 수익을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사업화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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