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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04.22 16:19:17
  • 최종수정2015.04.22 16:19:17
[충북일보] 충북테크노파크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도내 바이오기업 육성에 힘을 모은다.

이들 기관은 22일 업무협약을 통해 △바이오기업 육성을 위한 인력·기술·경영 및 장비지원 △바이오기업 지원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바이오기업 지원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충북테크노파크 남창현 원장은 "3개 기관의 우수한 인프라를 잘 활용한다면 도내 바이오산업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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