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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이승훈 청주시장=오전 8시 집무실에서 간부회의, 오전 11시 영주시청 3층 강당에서 전국 동주도시교류협의회 정례회의, 오후 2시20분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녹색청주만들기 시민실천다짐대회, 오후 7시 정부 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시립교향악단 세종정부청사 공연

△조길형 충주시장=오후 2시 호암체육관에서 사랑의 점심나누기 성금모금 캠페인, 오후 3시 탄금홀(3층)에서 새마을운동 45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참석

△이근규 제천시장=오전10시30분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새마을운동 제창 45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참석.

△류한우 단양군수=오전 11시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새마을운동 45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전 11시 숭열사에서 열리는 숭열사 제향에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전 10시 새마을회관에서 열리는 새마을의 날 기념식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10시30분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새마을운동기념행사 참석. 오후 2시 군수실에서 공약 및 역점사업추진실적 보고회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10시30분 영동체육관에서 열리는 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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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