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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오전 8시30분 소회의실에서 주간업무보고, 오전 10시 30분 접견실에서 중국 우한시 부시장 일행 예방,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중국기업인협의회 경제협력 MOU 체결, 오후 2시 청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상생발전 이행상황 청원구 주민설명회, 오후 5시30분 청남대 매표소에서 21회 문의면 3·1운동 재현행사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오전 10시 남이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남이면자원봉사대 발대식, 오후 2시 청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상생발전 이행상황 청원구 주민설명회, 오후 5시30분 청남대 매표소에서 21회 문의면 3·1운동 재현행사

△조길형 충주시장=오전 9시30분 탄금홀(3층)에서 직장 내 성희롱 및 가정폭력 예방교육, 오후 7시30분 호암체육관 광장에서 야간 걷기 프로그램 개강식에 참석

△이근규 제천시장=오후 2시 국회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수도권 규제완화 대응 정책토론회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전 8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및 구제역 방역 추진 일일상황 보고회에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전 8시40분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주간업무협의회 주재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8시30분 군 상황실에서 개최되는 확대간부회의 주재.

△박세복 영동군수=오후 6시30분 황간면 금상교에서 열리는 황간면주민자치위원회 벚꽃길 점등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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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