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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03.25 16:51:09
  • 최종수정2015.03.25 16:51:09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이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유치에 나섰다.

김 의장은 25일 농림축산식품부의 '2016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선정을 위해 대면평가장인 대전 유성호텔을 방문, 평가위원들을 만나 청주시에서 공모한 신규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청주시가 공모한 사업은 △미원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일반지구) △가덕면의 한계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권역단위종합개발) △남일면의 시군 창의사업 등이다.

김 의장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국비가 지원되는 사업으로 시의 열악한 재정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청주시가 제출한 신규사업이 선정돼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안순자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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