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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03.11 16:59:49
  • 최종수정2015.03.11 16:59:49

충북경영자총협회 30회 정기총회가 11일 오전 11시 청주산업단지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윤태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북경영자총협회는 11일 오전 11시 청주산업단지 비즈니스센터에서 30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회원사 대표 60여명은 지난해 사업 및 결산보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보고에 대한 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윤태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업현장에서는 통상임금 확대, 근로시간단축, 정년연장과 임금피크제 도입 등으로 각종 갈등이 표출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노사관계에서는 법과 원칙을 중심으로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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