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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02.16 14:28:28
  • 최종수정2015.02.16 14:28:28
충북테크노파크는 현대기아자동차 자동차부문 연구개발본부의 차량전장부품관련 전자파적합성(EMC) 성능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인증시험 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자동차 전장부품 관련 업체들의 전자파 성능 시험에 공신력 있는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다음 달 중 르노삼성 자동차 인정프로그램에도 참여, 국내 자동차 3사(현대자동차 그룹·르노삼성자동차·쌍용자동차)의 인증시험 자격을 모두 획득할 계획"이라며 "자동차부품 관련 업체들이 충북테크노파크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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